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테니스/장비·용품14

테니스 스트링 텐션, 낮게 매고 쳐본 초보의 실사용 후기 (다음엔 2파운드 올리는 이유) 라켓을 산 뒤에는 스트링을 매야 하는데, 여기서부터 또 하나의 선택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바로 테니스 스트링 텐션이었습니다. 처음 스트링을 매러 간 곳은 용인 동탄 쪽에 있는 스트링샵이었는데, 사장님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면서 초보는 낮은 텐션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올려보라고 권해주셨습니다. 팔에 부담이 덜 간다는 이유였습니다.이론적으로는 왜 낮은 텐션을 권할까낮은 텐션으로 스트링을 매면 공을 맞혔을 때 스트링이 트램펄린처럼 더 많이 늘어났다가 튕겨 나가면서, 상대적으로 적은 힘으로도 공이 잘 나갑니다. 스윙 스피드가 아직 완성되지 않은 초보 단계에서는 이 반발력이 도움이 되고, 임팩트 충격이 스트링에서 어느 정도 흡수되기 때문에 팔꿈치나 손목에 가는 부담도 줄어든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제가 갔던 스트링샵.. 2026. 8. 13.
테니스 라켓 무게 추천, 그래비티 MP 몇 달 쳐보고 알게 된 것 테니스를 처음 배울 때 라켓 매장에 가면 십중팔구 "초보자는 가벼운 라켓을 쓰셔야 해요"라는 말을 듣게 됩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가이드에서도 오버사이즈에 280g 이하의 가벼운 라켓을 추천합니다. 그런데 막상 주변 테니스 치는 사람들을 보면, 이 공식대로 라켓을 고른 사람이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저도 처음 라켓을 살 때 무게표보다 먼저 본 건 제가 좋아하는 이형택 선수가 쓰던 헤드(HEAD) 그래비티 MP였습니다. 무게 기준으로 보면 초보에게 권장되는 범위를 벗어나는 라켓이었지만, 큰 고민 없이 그 라켓부터 구매했습니다.정석은 가벼운 라켓, 그런데 왜 다들 안 지킬까가벼운 라켓을 권하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테니스를 시작하면 손목과 팔꿈치 주변 잔근육이 아직 갖춰지지 않은 상태라, 무거운 라켓을 계속 .. 2026. 8. 4.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