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33 테니스화 코트별 차이, 하드코트 위주 초보가 올코트 한 켤레로 1년 넘게 쳐본 경험 테니스화는 하드코트용, 클레이코트용, 올코트용처럼 바닥에 따라 밑창이 다르게 나옵니다. 저는 실내외 가릴 것 없이 거의 하드코트에서 치고 있어서 아식스 코트FF3 올코트 모델 한 켤레로 1년 넘게 신고 있는데, 코트별로 밑창이 왜 다른지와 초보가 어떤 기준으로 고르면 되는지 차례로 적어봅니다.테니스화를 처음 사려고 검색하면 같은 모델인데도 이름 뒤에 클레이, 올코트, OC 같은 말이 붙어 있어서 헷갈리기 쉽습니다. 일단 내가 주로 치는 코트 바닥이 뭔지부터 알고 고르면 됩니다.코트 바닥마다 밑창이 다른 이유테니스는 짧게 멈추고 옆으로 방향을 트는 동작이 계속 나옵니다. 바닥이 딱딱한지, 흙이 깔려 있는지, 모래가 뿌려진 인조잔디인지에 따라 미끄러지는 정도가 달라서 밑창 무늬도 거기에 맞춰 만듭니다. 해외.. 2026. 10. 19. 수원 용인 테니스장 예약, 경기도 공유서비스와 용인 통합예약에서 코트 잡는 법 수원 용인 테니스장 예약은 주로 경기도 공유서비스에서 선착순으로 하고, 용인 코트는 용인시 자체 예약으로 따로 잡기도 합니다. 회사 동료들과 치는 코트를 기준으로 예약 창구, 지역별 성공률 차이, 예약 전에 확인할 것, 요금까지 적었습니다.저희 테니스 멤버들 중에서 예약은 주로 다른 분이 해주고 계시지만, 제가 찾아보고 들어본 절차 위주로 작성해 보려 합니다. 일단 경험해 본 바로는 용인 외곽은 잘 잡히고, 도심 가까이(수원 등)는 경쟁이 너무 치열해서 잡기가 쉽지 않았습니다.예전에 테니스 코트 예약이 초보에게 어려운 이유를 쓴 적이 있는데, 그때는 왜 어려운지에 가까웠다면 이번에는 실제로 어디서 어떻게 잡는지를 적어봅니다.경기도 공유서비스가 뭔가요경기도 공유서비스(share.gg.go.kr)는 경기도와.. 2026. 10. 17. 테니스 엘보 예방법, 초보가 라켓·스트링·스윙에서 먼저 챙겨야 할 것 테니스 엘보 예방법은 팔꿈치에 통증이 생기기 전에 알아둘수록 쓸모가 있습니다. 저는 테니스 1년 3개월차로 아직 엘보를 앓은 적이 없습니다. 제가 쓰는 장비를 예로 들어, 초보가 라켓·스트링·스윙·스트레칭과 운동량 관리에서 먼저 챙길 예방법을 순서대로 정리합니다.다만 요즘은 스윙이 틀어진 날 손목이 살짝 아픕니다. 팔꿈치는 아니지만, 손목을 무리하게 쓰는 스윙은 아래에서 다룰 엘보 위험 요인과도 겹치는 부분이라 가볍게 넘기기 어려운 신호입니다.이 글은 아직 아프지 않은 초보를 위한 예방 이야기입니다. 이미 통증이 있다면 증상부터 확인하는 게 먼저인데, 그 내용은 테니스 엘보 초기증상 글에 따로 적어뒀습니다.테니스 엘보는 어떤 부상인가테니스 엘보의 정식 이름은 외측상과염입니다. 미국 메이요 클리닉은 손목을.. 2026. 10. 15. 테니스 복식 포지션, 전위와 후위가 하는 일과 초보가 전위 자리에서 헤매는 이유 테니스 복식 포지션은 한 명이 네트 앞 전위, 한 명이 뒤쪽 후위에 서는 대형이 기본입니다. 회사 동료들과 게임할 때 주로 애드 사이드에 서는 초보 입장에서, 전위와 후위가 각각 하는 일과 잘 치는 상대 앞에서 전위 자리를 잡는 법을 상황별 표와 함께 차례로 살펴봅니다.복식은 단식과 같은 코트를 쓰지만 양옆의 복식 라인(앨리)까지 넓어지고, 내 공만큼 파트너의 공도 신경 써야 합니다. 그래서 공을 치는 기술만큼 어디에 서 있어야 하는지가 중요해집니다.복식의 기본 대형, 한 명은 앞 한 명은 뒤동호인 복식에서 가장 많이 쓰는 대형은 한 명이 네트 가까이, 다른 한 명이 베이스라인 근처에 서는 형태입니다. 복식 전략을 정리한 The Tennis Tribe는 이 대형을 경기의 대부분에서 쓰는 기본형으로 소개합.. 2026. 10. 13. 이전 1 2 3 4 ··· 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