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31 테니스 엘보 예방법, 초보가 라켓·스트링·스윙에서 먼저 챙겨야 할 것 테니스 엘보 예방법은 팔꿈치에 통증이 생기기 전에 알아둘수록 쓸모가 있습니다. 저는 테니스 1년 3개월차로 아직 엘보를 앓은 적이 없습니다. 제가 쓰는 장비를 예로 들어, 초보가 라켓·스트링·스윙·스트레칭과 운동량 관리에서 먼저 챙길 예방법을 순서대로 정리합니다.다만 요즘은 스윙이 틀어진 날 손목이 살짝 아픕니다. 팔꿈치는 아니지만, 손목을 무리하게 쓰는 스윙은 아래에서 다룰 엘보 위험 요인과도 겹치는 부분이라 가볍게 넘기기 어려운 신호입니다.이 글은 아직 아프지 않은 초보를 위한 예방 이야기입니다. 이미 통증이 있다면 증상부터 확인하는 게 먼저인데, 그 내용은 테니스 엘보 초기증상 글에 따로 적어뒀습니다.테니스 엘보는 어떤 부상인가테니스 엘보의 정식 이름은 외측상과염입니다. 미국 메이요 클리닉은 손목을.. 2026. 10. 15. 테니스 복식 포지션, 전위와 후위가 하는 일과 초보가 전위 자리에서 헤매는 이유 테니스 복식 포지션은 한 명이 네트 앞 전위, 한 명이 뒤쪽 후위에 서는 대형이 기본입니다. 회사 동료들과 게임할 때 주로 애드 사이드에 서는 초보 입장에서, 전위와 후위가 각각 하는 일과 잘 치는 상대 앞에서 전위 자리를 잡는 법을 상황별 표와 함께 차례로 살펴봅니다.복식은 단식과 같은 코트를 쓰지만 양옆의 복식 라인(앨리)까지 넓어지고, 내 공만큼 파트너의 공도 신경 써야 합니다. 그래서 공을 치는 기술만큼 어디에 서 있어야 하는지가 중요해집니다.복식의 기본 대형, 한 명은 앞 한 명은 뒤동호인 복식에서 가장 많이 쓰는 대형은 한 명이 네트 가까이, 다른 한 명이 베이스라인 근처에 서는 형태입니다. 복식 전략을 정리한 The Tennis Tribe는 이 대형을 경기의 대부분에서 쓰는 기본형으로 소개합.. 2026. 10. 13. 테니스 양손 백핸드 vs 한손 백핸드, 처음부터 양손으로 배운 초보의 고민 테니스 백핸드를 양손으로 칠지 한손으로 칠지는 테니스를 시작할 때 한 번쯤 고민하게 됩니다. 저는 처음 레슨부터 양손으로 배웠고, 요즘은 양손이 대세라는 말을 듣고 그대로 쓰고 있습니다. 그런데 양손 백핸드의 핵심이라는 왼손 대신 자꾸 오른손으로 치게 되는 게 아직 고민입니다. 아래에서 두 방식이 실제로 어떻게 다른지, 그리고 양손을 고른 제가 어디서 막혔는지 차례로 짚어봅니다. 포핸드는 대부분 비슷하게 배우는데, 백핸드는 처음부터 갈림길이 있습니다. 한쪽을 고르면 몇 년씩 그 방식으로 치게 되니 시작할 때 차이를 알아두는 게 좋습니다.요즘 프로는 거의 양손입니다양손이 대세라는 말은 숫자로도 확인됩니다. Baseline Rank가 2026년 6월 ATP 랭킹을 기준으로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남자 단식 .. 2026. 10. 10. 테니스 스플릿 스텝, 레슨 땐 되는데 게임만 하면 서 있게 되는 이유 테니스 스플릿 스텝은 레슨에서 배웠고, 레슨 시간에는 곧잘 해서 따로 지적받은 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회사 동료들과 게임에 들어가면 처음 몇 게임은 하다가, 게임이 진행될수록 까먹고 그냥 서 있게 됩니다. 스플릿 스텝이 무엇이고 언제 뛰어야 하는지, 그리고 왜 실전에서 자꾸 사라지는지를 정리합니다. 스플릿 스텝은 화려한 기술이 아니라서 처음에는 대수롭지 않게 넘기기 쉽습니다. 하지만 공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속도가 여기서 갈립니다.스플릿 스텝이란 무엇인가스플릿 스텝은 상대가 공을 치기 직전에 두 발로 가볍게 뛰었다가 어깨너비보다 조금 넓게 착지하는 동작입니다. 제자리에 멈춰 서 있는 상태에서는 어느 쪽으로든 첫발이 늦습니다. 반대로 살짝 뛰었다가 내려오는 순간에는 다리 근육이 눌렸다가 튕겨 나갈 준비가 .. 2026. 10. 8. 이전 1 2 3 4 ··· 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