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테니스스트링2 테니스 스트링 교체 시기, 끊어지기 전에 공이 길어지면 갈 때입니다 테니스 스트링 교체 시기를 저는 대략 2개월로 잡고 있지만, 실제로 스트링샵에 가게 만드는 건 달력이 아니라 공이 평소보다 길어지는 느낌입니다. 테니스를 시작하고 1년 넘게 스트링이 끊어진 적은 한 번도 없는데도 이 느낌이 오면 갈았습니다. 끊어지지 않은 스트링을 언제 갈아야 하는지, 제 기준과 일반적인 기준을 나란히 놓고 봅니다.스트링은 끊어져야 가는 소모품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스트링은 끊어지기 한참 전부터 성능이 먼저 떨어집니다.스트링이 끊어지지 않아도 가는 이유스트링은 처음 매는 순간부터 조금씩 장력(텐션)을 잃습니다. 특히 폴리에스터 스트링은 내구성이 좋아서 잘 끊어지지 않는 대신 텐션이 빨리 빠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폴리를 쓰는 사람은 끊어질 때까지 기다리면 한참 동안.. 2026. 10. 1. 테니스 스트링 텐션, 낮게 매고 쳐본 초보의 실사용 후기 (다음엔 2파운드 올리는 이유) 라켓을 산 뒤에는 스트링을 매야 하는데, 여기서부터 또 하나의 선택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바로 테니스 스트링 텐션이었습니다. 처음 스트링을 매러 간 곳은 용인 동탄 쪽에 있는 스트링샵이었는데, 사장님이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면서 초보는 낮은 텐션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올려보라고 권해주셨습니다. 팔에 부담이 덜 간다는 이유였습니다.이론적으로는 왜 낮은 텐션을 권할까낮은 텐션으로 스트링을 매면 공을 맞혔을 때 스트링이 트램펄린처럼 더 많이 늘어났다가 튕겨 나가면서, 상대적으로 적은 힘으로도 공이 잘 나갑니다. 스윙 스피드가 아직 완성되지 않은 초보 단계에서는 이 반발력이 도움이 되고, 임팩트 충격이 스트링에서 어느 정도 흡수되기 때문에 팔꿈치나 손목에 가는 부담도 줄어든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제가 갔던 스트링샵.. 2026. 8. 13. 이전 1 다음 반응형